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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4 (월)

고민시X박규영, 예쁜 애 옆에 예쁜 애…아름다운 비주얼에 심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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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이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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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시 인스타그램



고민시가 박규영과 함께 아름다운 비주얼을 뽐냈다.

25일 배우 고민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민시는 배우 박규영과 함게 나란히 앉아 예쁜 미모를 과시하는 모습. 두 사람은 온화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고민시는 2017년 SBS '엽기적인 그녀'로 데뷔 후 '라이브'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 개의 별' '좋아하면 울리는' '시크릿 부티크' 등의 드라마에 출연한 배우다. 박규영은 tvN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에서 괜찮은 정신병원의 7년 차 간호사 남주리 역으로 열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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