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 아리따운 함박웃음 [스타★샷]
배우 고현정이 아리따운 미소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고현정 인스타그램 사진=고현정 인스타그램 24일 고현정은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사진 속 고현정은 어항을 보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독보적인 고현정의 아름다움이 빛을 발한다. 특히 1971년생으로 올해 53세인 고현정은 화장기 없는 얼굴에도 굴욕 하나
- 스포츠월드
- 2024-06-24 22:0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