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6 (금)

조혜련, 오현경과 의외의 친분 "아픈 만큼 성숙해지는 거야" [★해시태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조연수 인턴기자] 개그우먼 조혜련이 배우 오현경과의 우정을 과시했다.

조혜련은 2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나의 베스트프렌 현경이와 오랜만에 맛있는 저녁식사. 넘 맛있고 행복했다. 현경아! 우리 진짜 잘 살자. 아픈 만큼 성숙해지는 거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조혜련과 오현경이 저녁식사 후 사진을 찍는 모습이 담겼다. 조혜련과 오현경은 다정한 포즈를 취한 채 카메라를 보고 미소짓고 있다.

두 사람의 화기애애한 분위기와 동안 미모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조혜련과 오현경의 훈훈한 우정에 누리꾼들은 "항상 건강하세요", "최고의 인맥" 등의 반응을 보였다.

조혜련은 지난 9일 트로트 '사랑의 펀치' 음원을 발매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조혜련 인스타그램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