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05 (금)

PSG '간판' 네이마르, 코로나19 양성 판정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SB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세계적인 축구 스타 브라질 네이마르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AFP통신이 전했습니다.

AFP는 프랑스 프로축구 파리 생제르맹(PSG)에서 활약 중인 브라질 출신의 네이마르와 아르헨티나 출신 디마리아 등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앞서 파리 생제르맹 구단 측은 소속 선수 3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됐다면서도 선수 이름을 공개하진 않았었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노동규 기자(laborstar@sbs.co.kr)

▶ [태풍 예상 경로] 제9호 태풍 '마이삭' 북상
​▶ [뉴스속보 보기] 코로나19 재확산 '비상'
▶ 더 깊은 인물 이야기 '그, 사람'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