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연승’ 꽃감독, “황동하 호투 없었다면 승리 장담 못했다” [오!쎈 대구]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KT 위즈와의 주말 3연전을 독식했다.KIA 타이거즈는 16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KT 위즈와의 시즌 12차전에서 3-1로 승리했다.경기 종료 KIA 이범호 감독이 황동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4.06.16 / ksl0919@osen.co.kr ”이번 3연전 모두 경기 후반 선수
- OSEN
- 2024-07-04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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