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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7 (일)

'2전 3기' 김한솔·'맏언니' 여서정, 체조 깜짝 메달 기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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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번 파리 올림픽에서 우리 체조 대표팀은 최대 4개의 메달을 겨냥하고 있습니다.

세 번째 올림픽에 도전하는 김한솔, 이제 어느덧 맏언니가 된 여서정이 후배들을 이끕니다.

김영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김한솔 / 체조 대표팀 (2023년 항저우 아시안게임 당시) : 세계대회나 유니버시아드 대회 다 메달이 있는데 올림픽에서만 아쉽게 없어요.]

아시안게임 체조 마루운동 2연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