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영-김형우 부부, '아내의 맛' 합류
씨스타 출신 보라, 키이스트와 전속계약
[EBS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31일 EBS에 따르면 인류세는 20만 년 전 등장한 생물종인 인류가 지구 환경 전체를 바꾼 시대를 칭하는 용어다. 46억년을 버틴 지구를 플라스틱, 동물 도축 등으로 파괴해 기후 위기, 전염병 등으로 멸종 위기에 처했음을 의미한다.
도서 '인류세: 인간의 시대'는 EBS 1TV '다큐프라임' 제작진이 한국을 비롯해 세계 방방곡곡을 다니며 목격한 현장에 대한 기록으로 분량상 방송에 담지 못했던 과학적 내용, 촬영 뒷이야기를 담았다.
▲ 박은영-김형우 부부, '아내의 맛' 합류 = 박은영-김형우 부부가 TV조선 예능 '아내의 맛'에 합류한다.
[TV조선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박은영 전 KBS 아나운서는 2007년 KBS에 입사한 뒤로 1TV '도전! 골든벨', 2TV '위기탈출 넘버원' 등을 진행했다. 남편 김형우는 스타트업 대표로 재직 중이다.
박은영-김형우 부부가 합류한 방송은 다음 달 1일 밤 10시에 처음 방송된다.
▲ 씨스타 출신 보라, 키이스트와 전속계약 = 키이스트는 그룹 씨스타 출신 윤보라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키이스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윤보라는 2010년 씨스타로 가요계에 데뷔했으며 JTBC 드라마 '초콜릿', SBS TV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2' 등에 출연했다.
batto52@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