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진, 돼지 저금통 가르며 "빨간 딱지 붙었을 때 있어"('살림남2')[Oh!쎈 리뷰]
'살림남2' 트로트 황태자 박서진이 돼지 저금통에 대한 슬픈 사연을 전했다. 16일 방영된 KBS2TV 예능 '살림남2'에서는 해외 여행을 한번도 안 가본 박효정이 박서진의 돼지 저금통으로 해외 여행을 갈 준비를 했다. 5년 동안 모은 돼지 저금통은 위용이 대단했다. 박효정은 “얼마나 되겠냐. 100만 원 되겠냐”라고 물었고, 박서진은 “지폐가 더 많다.
- OSEN
- 2024-11-16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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