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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가수 박지훈이 수재민을 위해 1000만원을 기부했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관계자는 11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박지훈이 폭우로 피해를 입은 수재민을 위해 100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박지훈은 최근 전국에서 발생한 집중호우로 수해를 입은 사람들이 늘어나자 보탬이 되고자 나눔을 실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금액은 피해 복구 등 수재민들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한편 박지훈은 지난 2017년 방송된 Mnet 아이돌 서바이벌 ‘프로듀스101 시즌2’를 통해 탄생한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 멤버로 활동했으며, 현재는 솔로 가수로 무대에 서고 있다.
trdk0114@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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