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故최숙현 선수 사망사건 최숙현씨 가족·동료 “선수는 맞아도 아프다고 못해…” 한겨레 원문 이준희 입력 2020.07.02 20:30 최종수정 2020.07.03 15:4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