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쀼의 세계' 전진서, "착한 아이로 봐줬으면 좋겠다"...욕설 논란 심경 밝혀 스포츠서울 원문 입력 2020.06.11 15:4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