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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박소연 기자] 이원일 셰프가 근황을 전했다.
2일 이원일 셰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6월의 밥상 시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원일이 직접 만든 듯한 음식들이 정갈하게 담겨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맛있어 보여요", "항상 응원합니다", "6월도 화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원일 셰프는 예비신부 김유진 PD의 학교 폭력 논란이 불거진 뒤 MBC '부러우면 지는거다'와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하차했다.
yeoony@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이원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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