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골프 전문 매체 골프채널은 1일(한국시간) “PGA 투어로부터 싱이 콘페리 투어 챌린지 대회 출전 신청을 철회하기로 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보도했다. 이 대회는 11일부터 나흘간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베드라 비치의 TPC 소그래스 다이스 밸리 코스에서 열릴 예정이다.
김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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