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민아 SNS © 뉴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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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밝은 근황을 공개했다.
조민아는 3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특출 난 사람이 남과 다른 특별한 인생을 살아가는 것이 아니다. 끊임없이 목표를 세우고 이뤄가며 성장해가는 삶이 결코 순탄하지는 않지만 의존하지 않는 행복으로 오롯하게 빛날 수 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못하는 건 없다. 하지 않았을 뿐이다. 스스로에게 한계를 두지 말라. 방향을 정확하게 설정하고 흔들림 없이 집중하며 목표한 바를 이뤄냈을 때의 보람은 그 어떠한 것보다 값지다"라며 "결과만 보고 달리지 말고 목표를 인지하며 매 순간 할 수 있는 최선을 다 해라. 지치지 않는 노력이 쌓이면 원하던 바는 이루어져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조민아가 토끼 모양으로 꾸민 분홍색 꽃다발을 들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한편 조민아는 최근 남자친구와의 결별 소식을 인스타그램을 통해 직접 알렸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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