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호 '복귀 의사' 전달…남은 건 키움의 선택 SBS 원문 유병민 기자(yuballs@sbs.co.kr) 입력 2020.05.28 20:2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