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챔피언십(총상금 30억원)은 지난 17일 스무살 박현경(한국토지신탁)의 생애 첫승이자 메이저 승으로 끝을 맺었다. 국내 개막전인 KLPGA는 코로나19로 인해 5개월 늦게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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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최종일인 17일 중계된 최종 라운드는 0.925% 시청률을 기록했고, 특히 챔피언조 박현경, 임희정(20), 배선우(26)가 박빙의 승부를 펼쳤던 오후 3시20분 경에는 순간 최고시청률 1.607%까지 치솟았다.
이번 대회는 호주 FOX SPORTS,캐나다 CBC, 일본 SKY A,동남아시아,아프리카 등 지구촌
44개국을 통해 생중계 되었고, 미국 NBC Golf는 '골프센트럴'에서 하이라이트로 방송이 되었다.
영어해설로 전세계에 생중계된 SBS골프 유튜브채널 또한 4라운드 종합 약 16만 뷰로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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