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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이 경기도 양주시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KLPGA 챔피언십에서 10언더파 278타 공동 9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최혜진은 비가내린 2라운드에서 타수를 줄이지 못한 부진을 만회했으나 2년 연속을 우승을 차지하기엔 역부족이었다.
최혜진은 5월29일부터 열리는 제8회 E1 채리티 오픈에 출전해 시즌 첫 우승에 다시 한번 도전한다.
(SBS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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