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협회 임원들과 김태영, 고정운 감독 등이 참석한 가운데 K3·K4 리그가 출범했습니다.
프로축구 K리그 바로 아래로, 세미 프로인 K3·K4 리그는 모레(16일) 개막합니다.
김형열 기자(henry13@sbs.co.kr)
▶ '친절한 애리씨' 권애리 기자의 '친절한 경제'
▶ '스트롱 윤' 강경윤 기자의 '차에타봐X비밀연예'
▶ 공연 담당 김수현 기자의 '방콕에 지친 당신을 위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프로축구 K리그 바로 아래로, 세미 프로인 K3·K4 리그는 모레(16일) 개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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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트롱 윤' 강경윤 기자의 '차에타봐X비밀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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