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프로축구 FC쾰른은 홈페이지를 통해 "코로나19 진단 검사 결과 선수단 3명이 양성 결과를 받았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어 "3명 모두 무증상 감염자이며 14일간의 자가 격리에 들어갈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하지만 FC쾰른은 확진자가 선수인지, 코칭스태프인지는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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