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본능적 투혼의 스포츠, 격투기 '사고뭉치' UFC 챔프 존 존스, 징계 불가피…최소 1년 자격정지 주장도 뉴스1 원문 입력 2020.03.29 12:0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