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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 (일)

‘솔로 가수 컴백’ 옹성우, 무대에서 빛나던 순간[엑's HD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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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다희 기자] 최근 드라마와 예능에서도 활약 중인 옹성우가 지난 25일 첫 번째 미니앨범 ‘LAYERS’를 들고 가요계에 컴백했다.

‘LAYERS’는 옹성우가 전곡 작사, 작곡에 참여해 누구나 느껴봤을 감정에 대한 공감을 불러낼 앨범이다. 옹성우는 전곡 작사·작곡에 참여했으며 지금의 옹성우가 되기까지 느낀 이끌림, 위로, 공허함, 깨달음, 호기심 등의 감정을 앨범에 녹여냈다. 타이틀곡 ‘GRAVITY’(그래비티)는 ‘허무함 속 방황하던 나에게 나타난 새로운 용기와 이끌림’을 노래하는 곡으로 다이나믹한 전개와 감정의 흐름을 느낄 수 있다.

옹성우는 2017년 방송한 Mnet 예능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시즌2’을 통해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렸고 그해 8월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으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워너원은 데뷔부터 최정상의 인기를 누리며 1년 6개월 동안 가요계를 종횡무진 했다.

워너원 활동 종료 후 옹성우는 드라마 ‘열여덟의 순간’으로 첫 연기 도전을 펼쳤다. 첫 연기라는 것이 무색하게 연기력으로 호평받으며 연기자로도 자리매김했고 올해 2월에는 예능프로그램 ‘트래블러’를 통해 색다른 매력을 선보이기도 했다.

가요, 연기, 예능 모든 분야를 가리지 않고 잘하는 만능 엔터테이너 옹성우. 팬들에겐 첫사랑 같은 무대 위 옹성우의 모습을 모아봤다.

춤추는 조각상 '옹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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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 위의 남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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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짓 하나로 여심 싹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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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끝까지 살아있는 춤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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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컬도 완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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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맞추면 심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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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방극장에 빼앗긴 가요계 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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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옹성우의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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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dh@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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