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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선수는 코로나 검진을 받았고 롯데 구단 다른 선수들은 모두 자가 격리에 들어갔다.
롯데는 호주 애들레이드에서 스프링캠프를 소화한 뒤 지난 17일 귀국했다. 20일까지 휴식을 취한 뒤 21일과 22일 정상 훈련을 했다.
프로야구에서는 키움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 2군 선수가 의심증세를 보이기는 했지만 음성으로 판명 되는 등 확진 판정을 받은 선수는 아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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