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현 선배와 키스톤 콤비 상상만 해도 좋긴 한데…” 공수주 3박자 모두 갖춘 청대 출신 대형 신인 내야수가 꿈꾸는 프로 무대 [오!쎈 인터뷰]
삼성 라이온즈 신인 내야수 심재훈 /what@osen.co.kr 2025 KBO 신인 드래프트를 통해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새 식구가 된 청소년 대표 출신 내야수 심재훈(유신고 3학년)이 구자욱과 이재현의 장점을 스펀지처럼 빨아들일 준비를 마쳤다. 2025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의 지명을 받은 신인 선수들이 지난달 28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를 찾
- OSEN
- 2024-10-04 22:4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