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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아이즈원 김민주가 독보적인 비주얼을 발산했다.
지난 22일 아이즈원 공식 SNS에는 "벌써 주말이 다 갔네.."라는 글과 함께 김민주의 셀카 여러 장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셔츠를 입고 반묶음 스타일을 선보인 김민주의 모습이 담겼다. 머리카락을 들어 올리며 포즈를 취하는 김민주에게 시선이 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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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빛나는 김민주의 피부가 돋보였다. 김민주는 핑크 립 컬러로 포인트를 주면서 아름다운 미모를 과시했다.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오랜만에 셀카를 공개한 김민주를 본 팬들은 "세상 혼자사는 비주얼", "열일하는 얼굴", "진짜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민주가 속한 아이즈원은 최근 타이틀곡 '피에스타' 활동 종료 후 휴식 중에 있다.
tvX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 사진=아이즈원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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