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스포츠계 샛별·유망주 소식 日 유망주의 동경, "손흥민처럼 인종 뛰어 넘는 선수 되고파" OSEN 원문 입력 2020.02.18 08:34 최종수정 2020.02.18 08:3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