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프로배구 V리그 ‘만년 하위’ 우리카드 대반전, 주연 나경복 감독 신영철 중앙일보 원문 박소영 입력 2020.02.14 00:03 최종수정 2020.02.14 07:1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