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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9 (토)

'철파엠' 박미선 "1인 방송 10만 구독자…날 좋아해 주는 사람 많아 놀라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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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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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박미선이 자신을 좋아해주는 사람들이 많아 놀랍다고 말했다.

11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는 1인 방송에 도전한 개그우먼 박미선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박미선은 "1인 방송 구독자가 10만명이 넘었다. 1020 여성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딸이랑 하는 채널도 하나 더 있다. 이 채널도 5만명이 넘었다"며 "방송 33년 만에 나를 이렇게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았구나 처음 알았다"고 털어놨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SBS파워FM 보이는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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