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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4 (목)

[포토] 최운정 '2020 첫 게임은 아버지와 호흡 맞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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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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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카 라톤=이데일리 골프in 박태성기자] 2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보카 라톤의 보카 리오 골프클럽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2020 두 번째 대회인 '게인브릿지 LPGA'(총상금 200만달러) 공식연습라운드가 열린가운데,최운정(30.볼빅)이 1번홀 페어웨이로 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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