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프로배구 V리그 '女배구 전설의 세터' 이리나 키릴로바, 54세에 현역 복귀 조선일보 원문 이윤정 기자 입력 2020.01.21 14:3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