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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알뜰폰 자회사, 5G 내놨다.."30% 저렴"

이데일리 한광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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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알뜰폰 자회사, 5G 내놨다.."30% 저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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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엠모바일 제공)

(KT엠모바일 제공)


[이데일리 한광범 기자] KT(030200) 알뜰폰 자회사 KT엠모바일이 ‘5G 슬림 M’·‘5G 스페셜 M’ 2종의 5G 요금제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5G 알뜰폰 서비스를 실시한다.

KT엠모바일은 “이통 3사 요금제 대비 70%의 가격으로 경제적인 5G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우리나라 알뜰폰 회사에서 5G를 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5G 슬림 M 요금제는 기본료 5만 5000원에 음성과 문자를 기본 제공하고 8GB의 기본 데이터와 초과 시 1Mbps의 속도로 무제한 사용이 가능하다. 5G 스페셜 M은 기본료 7만 7000원에 음성과 문자를 기본 제공하고 200GB의 기본 데이터와 초과 시 10Mbps의 속도로 무제한 제공한다.

2종의 요금제는 모두 테더링과 mVoIP, 와이파이를 제공하며, 특히 ‘5G Special M’ 요금제는 테더링을 위한 20G의 추가 데이터를 제공한다. KT엠모바일은 5G 요금제 출시를 기념해 요금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오는 31일까지 ‘5G 슬림 M’ 가입 고객에게 기본료 9900원 평생 할인을 적용한다. 5G 스페셜 M 가입 고객에게도 기본료 1만 4300원 평생 할인을 적용해준다. 5G 요금제에 가입하는 모든 고객에게 IT 액세서리 쇼핑몰 ‘M 쇼핑’ 쿠폰을 최대 3만 원까지 제공한다.

전승배 KT엠모바일 사업운영본부장은 “고가 5G 요금제가 부담스러운 고객을 위해 자급제 단말로 가입이 가능한 무약정 5G 유심 요금제 2종을 준비했다”며 “경제적인 KT엠모바일 5G 유심 요금제와 함께 5G 시대를 보다 저렴하게 경험하실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