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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코요태 신지, 물오를 대로 오른 미모.."멤버들 기다리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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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신지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가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14일 신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머리를 만지작 거리는 사진을 게재했다. 신지는 사진과 함께 "대기실에서 멤버들 기다리는 중"이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신지는 체크 무늬 원피스를 입고 긴 생머리로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신지의 뚜렷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신지는 TV조선 '미스터트롯'에 출연할 예정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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