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개그맨 “저 아니에요”…‘김호중 유흥주점 동석’ 루머에 애먼 피해자 나왔다, 증거까지 제시[종합]
허경환 인스타그램 캡처 개그맨 허경환이 뺑소니 의혹을 받고 있는 트로트 가수 김호중(33)과 사고 당일 유흥주점에 동석했었다는 소문을 놓고 "아니다"라며 선을 긋고 증거도 제시했다. 허경환은 19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저 아니에요. 다들 신경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5월은 가정의 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허경환이 가족들과 함께 시간을 보
- 헤럴드경제
- 2024-05-19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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