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5 (월)

이슈 본능적 투혼의 스포츠, 격투기

7일 열리는 'MAX FC 20 안동'을 총괄한 김충구 관장, '제2의 격투기 인생은 안동에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