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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4 (목)

'뮤직뱅크' 1000회 특집..호우·백지영·NRG 선배 가수들의 깜짝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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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KBS2 '뮤직뱅크' 방송 캡처


[헤럴드POP=박서연 기자]KBS2 음악프로그램 '뮤직뱅크'가 1000회를 맞이했다.

18일 방송된 KBS2 음악프로그램 '뮤직뱅크'는 1000회 특집으로 'Back to 1990' 스페셜한 무대 마련해 선보였다.

호우(손호영, 김태우)와 백지영, NRG(천명훈, 노유민)과 스페셜 인터뷰를 했다.

히트곡 한 소절을 부르는 시간을 가졌고 김태우는 god의 '촛불하나'를 불렀다.

이어 AB6IX의 이대휘는 "활동하는 팀 중 가장 눈여겨 본 팀은?"이라고 질문을 남겼고 천명훈은 센스있게 AB6IX라 답했다. 로켓펀치의 대기실에 오자마자 가장 한 일이 뭐냐는 질문에 김태우는 "기지개"라고 하면서 기지개를 폈다.

정세운은 "초능력을 가지고 싶다면 어떤 능력을 가지고 싶냐"고 물었고 손호영은 "순간이동"이라고 답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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