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3 (목)

키움-SK PO 3차전, 잔여 입장권 3700매 현장 판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고척, 채정연 기자] 키움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의 플레이오프 3차전 잔여 입장권이 현장 판매된다.

키움과 SK는 17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 플레이오프 3차전을 치른다.

키움이 1,2차전을 모두 승리하며 한국시리즈까지 1승을 남겨뒀다. 준플레이오프에서 부진했던 에릭 요키시가 이번 3차전 선발로 나선다. SK는 탈락 위기의 벼랑 끝 승부를 펼친다. 헨리 소사가 선발 등판해 마운드를 책임진다.

KBO는 오후 4시 30분부터 고척 스카이돔에서 3차전 잔여 입장권 3700여 매에 대한 현장 판매를 실시한다. 경기는 오후 6시 30분 시작한다.

lobelia12@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