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본능적 투혼의 스포츠, 격투기 김민우, 장익환이 훈련 파트너 모욕하자 “입에 주먹 넣는다” [로드FC] 매일경제 원문 안준철 입력 2019.10.17 09:0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