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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6 (토)

이슈 재미로 보는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구구단 미나, 신동엽도 깜짝 놀란 예지력 "최대 예측 쇼" [Oh!쎈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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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사진=JTBC2 제공] '오늘의 운세'에 출연한 걸그룹 구구단 미나 스틸 컷.


[OSEN=연휘선 기자] 걸그룹 구구단 멤버 미나가 '오늘의 운세'에 뜬다.

오늘(9일) 방송되는 JTBC2 예능 프로그램 '오늘의 운세'에서는 연상연하 커플의 소개팅이 공개된다. 두 사람의 소개팅을 예측할 게스트로는 구구단의 미나가 출연해 지난주 저조한 예측률을 뒤집을 논리적 예측을 선보인다.

앞서 진행된 '오늘의 운세' 녹화에서 구구단의 미나가 한층 더 예리해진 관찰력으로 논리적인 예측을 선보이며 전문가들을 연방 놀라게 했다. 아무도 발견하지 못한 단서를 포착하는가 하면, 전문가보다 더 날카로운 예측 이유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직업 예측부터 결과 예측까지 미나의 남다른 촉에 감탄을 금치 못한 MC 신동엽은 "지금부터 미나의 지상 최대 예측 쇼가 펼쳐진다", "미나의 21년 인생 중 가장 큰 교훈을 얻고 갈 것"이라는 등 의미심장한 말을 남겨 그의 예측 능력에 대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미나가 깨닫는 인생의 큰 교훈이 무엇일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오늘 저녁 8시 방송. / monami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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