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프로배구 V리그 경기대 '장신 세터' 김명관, 전체 1순위로 한국전력행 스포티비뉴스 원문 조영준 기자 입력 2019.09.16 11:58 최종수정 2019.09.16 12:0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