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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5 (금)

마블 역사상 가장 강력한 히어로…'닥터 스트레인지', 추석특선영화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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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닥터 스트레인지


아시아투데이 김영진 기자 =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가 추석 안방 극장에서 방송된다.

12일 KBS 2TV 편성표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50분부터 마블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가 추석 특집으로 방송된다.

'닥터 스트레인지'는 마블 코믹스를 원작으로 불의의 사고로 절망에 빠진 천재 신경외과 의사가새로운 차원의 세계를 깨닫고 세상을 구원할 강력한 능력을 얻게 되면서 히어로로 거듭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세계적인 배우 베네딕트 컴버배치와 함께 틸다 스윈튼, 레이첼 맥아담스, 매즈 미켈슨, 치웨텔 에지오포 등 할리우드 톱스타들이 총출동했으며 마블 역사상 가장 강력한 히어로의 등장을 알리는 작품으로 관심을 모았다.

지난 2016년 10월 개봉된 '닥터 스트레인지'는 540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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