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장 뒤흔든 '뿌엥 부부' 아내 "남편, 싸울 때 용용체 써 주길"('이혼숙려캠프')
JTBC '이혼숙려캠프‘캡처 14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 13회에서는 최종 조정 시간을 가진 뿌엥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뿌엥 부부' 아내는 남편에 대한 요구사항으로 “싸울 때, ‘야’라고 하지 않고, 말 끝에 ‘용’ 붙이기”를 들어 모두의 폭소를 자아냈다. 아내는 “인스타그램에서 봤다”라 답했고, 남편은 “그때 변호사님께 죄송했다. 얼마나
- 헤럴드경제
- 2024-11-14 23:22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