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합 |
아시아투데이 김영진 기자 = 영화 '궁합'이 추석을 맞아 안방극장을 찾는다.
12일 SBS 편성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40분부터 영화 '궁합'이 방송된다.
영화 '궁합'(감독 홍창표)은 조선 최고의 역술가 서도윤이 혼사를 앞둔 송화옹주와 부마 후보들 간의 궁합풀이로 조선의 팔자를 바꿀 최고의 조합을 찾아가는 역학 코미디다.
'궁합'은 송강호 주연의 '관상'을 잇는 역학 3부작으로 주목받았으며 이승기, 심은경 등이 출연했다. 지난해 2월 개봉됐으며 130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했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