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리뷰]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이설, 박성웅과 영혼 계약 체결 아시아투데이 원문 김영진 기자 입력 2019.09.12 08:3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