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라디오스타'에서 가수 윤종신이 하차한 가운데 그가 '이방인 프로젝트'를 위해 떠나기 전 어머니를 걱정했다./윤종신 SNS |
아시아투데이 박세영 기자 = MBC '라디오스타'에서 가수 윤종신이 하차한 가운데 그가 '이방인 프로젝트'를 위해 떠나기 전 어머니를 걱정했다.
최근 윤종신은 인스타그램에 "엄마가 걱정이다 떠나기 전"이라는 글과 모친의 손 사진을 공개했다.
주름이 가득한 사진과 함께 윤종신은 해외로 떠나기 전 모친의 건강을 걱정했다.
또한 이후 윤종신은 병원에서 모친과 함께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에 장성규는 "어머님 감사합니다"라고 댓글을 남겼으며 방송인 홍석천 등 동료 연예인들도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한편 윤종신은 11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마지막 소감을 전하며 하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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