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성재, 명불허전 중계 입담 "공포의 김신욱, 골키퍼를 집어넣어 버렸다" SBS연예뉴스 원문 강선애 기자 입력 2019.09.11 10:36 최종수정 2019.09.11 12:1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