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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구해줘 홈즈'에서 용인에 위치한 적재적소 수납 주택이 소개됐다.
8일 방송한 MBC '구해줘 홈즈'에는 은퇴 후 거주할 전원주택을 찾는 부부를 위해 나선 코디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복팀 코디로는 양세형과 전원주택 전문가 강성진이 나섰다. 용인시에 위치한 전원주택은 한옥의 멋을 살린 분위기있는 인테리어가 눈에 띄었다. 한옥 감성이 넘치는 툇마루 앞이 뒷마당과 통했다. 수납과 다용도실이 돋보였다.
수납공간이 많은 것은 장점이었지만, 화장실문이 통유리로 되어있다는 점등은 아쉬웠다. 하지만 3층 주택임에도 불구하고 매매가가 3억 8천만원으로 상대적으로 저렴하단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단지 내에 분리수거장 등이 있다는 점도 좋았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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