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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3 (수)

[포인트1분] 임수향, 이장우 의심 "무죄라는거 밝혀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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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전하나 기자]

헤럴드경제

tvN '우아한 가' 방송캡쳐


'우아한 가' 임수향이 이장우를 의심하며 무죄라는걸 밝혀내라고 했다.

28일 방송된 MBN 수목드라마 '우아한 가'에서는 모석희(임수향 분)가 허윤도(이장우 분)에게 무죄를 밝혀내라고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한제국(배종옥 분)은 모석희의 마약혐의를 인정하며 모석희에게 "주검사님 뜻대로 하시죠. 검사님께서 선처해주실거라 믿는다 아가씨 검사님에게 사과하세요"라고 했다. 이에 모석희는 "어이가 없네. 분명히 말하지만 난 결백하고 사과할 생각 없다"라고 주장했다.

이후 허윤도가 모석희에게 진실에 대해 물어보자 모석희는 "탑한테 시달리면서 내가 깨달은게 뭔줄 알아? 도대체 내 적이 누군지 알수 없다. 나한텐 너도 용의자야 난 단 한번도 마약한적 없어 이게 내 대답이야 믿던 안믿던 네 자유지만 내가 무죄라는거 밝혀내 그럼 허변도 오해 풀리고 우리 서로 좋잖아"라고 말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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