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리뷰] ‘신입사관 구해령’ 신세경♥차은우, 소나기처럼 스며든 여름밤의 청춘 로맨스 '설렘 선사' 아시아투데이 원문 배정희 기자 입력 2019.08.15 08:5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