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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과 지효는 어제 오늘 열애 인정 후 첫 공식 외출을 했다. 지효는 한 화장품 브랜드 론칭 행사에서, 강다니엘은 팬미팅을 향한 출국길에서 모습을 보였다.
'핫'한 이슈였던 두 사람의 첫 공식 외출에 많은 취재진들은 하트 포즈를 요구했다. 지효는 하트 요청에 당황하지 않고 담담하게 다양한 하트 포즈를 취했지만 강다니엘은 부끄러운듯 연신 양손 인사만 하며 끝내 하트 포즈는 하지 않았다.
열애 인정 후 첫 공식 외출, 하트 요청에 대처하는 두 사람의 다른 자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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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지효, 열애 인정 후 첫 공식 외출에 다소 긴장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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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지효, '사랑하면 예뻐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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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지효, 취재진의 하트 요청에도 당황하지 않고 담담하게 애교 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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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지효, '큰 하트도 문제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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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팬미팅 일정 차 출국길에. 쑥스러운지 정면을 잘 보지 않고 옆을 많이 바라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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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취재진의 하트 요청에도 자꾸 양손 인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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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연애 하더니 더 멋있어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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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쑥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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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취재진의 하트 요청에도 끝끝내 손인사만 하고 떠난 강다니엘. 두 사람의 다른 자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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