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도, 코끼리와 어떤 상관관계? '코끼리가 산다?'
영산도, 뜨거운 관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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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도가 14일 포털 사이트 실시간 순위에 올랐다.
11일 밤 방송된 'SBS 스페셜'에서는 '이장과 사무장' 편으로 작은 섬 영산도에서 살아가는 마을 사람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전라남도 신안군에 소재한, 흑산도 옆에 있는 섬. 코끼리 바위, 할아버지 바위, 코고는 바위 등이 있다.
정기선이 없고, 편도 5,000원에 마을의 배를 타고 갈 수 있다. 하루에 55명만 섬에 출입할 수 있다.
그리고 정확하진 않지만 명품마을로 지정된건 2011년쯤이다.
예능 프로그램 섬총사에서 방문했다. 제작진 및 출연진이 다 들어가면 55명 정원이 꽉 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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