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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2 (토)

[포인트1분] ‘호텔 델루나’ 박유나X이태선 첫만남… 서이숙 “원수들 붙이는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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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tvn '호텔 델루나'


[헤럴드POP=나예진 기자]박유나와 이태선이 만났다.

11일 방송된 tvN ‘호텔 델루나’에서는 우연히 만나게 되는 이미라(박유나 분)와 연우(이태선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마고신(서이숙 분)은 “전생 원수들끼리 붙이는 재미가 있다”고 흡족해 했다. 이후 택시를 타던 이미라는 우연히 연우를 만나게 됐다. 과거 장만월(이지은 분)과 막역한 사이였던 연우는 형사로 현재의 삶에서 환생했던 상황.

연우가 놓고 간 볼펜을 주워준 이미라는 “치마에 볼펜이 묻었다. 어떻게 책임질 거냐”고 따졌고, 전화번호를 알려달라고 말했다. 이후 연우 역시 “책임 지겠다. 전화번호 알려달라”고 말했고, 서로를 바라보던 두 사람은 흡족하다는 듯 웃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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